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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세계 - 김응빈의 미생물 ‘수다’](17)생명체 키워온 자양분인데 환경파괴범?…“억울합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시아노박테리아 연대기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 지난 지도 어느새 달포, 이제 봄의 마지막 절기 곡우를 눈앞에 두고 있다. 우리 조상은 봄비가 내려서 온갖 곡식이 윤택해진다는 곡우를 농사철의 시작으로 여겼다. 실제로 이 무렵부터 본격적인 모내기 철에 들어간다. 모내기가 끝나고 날이 더워지면서 보통 논에는 물개구리밥이 들어찬다. 비단 논.. ‘수다’](17)생명체 키워온 자양분인데 환경파괴범?…“억울합니다” ㆍ시아노박테리아 연대기 .. 자연환경에서 이들의 양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물개구리밥·시아노박테리아 공생체는 친환경 생물비료에만 그치지 않는다... 그때부터 이들은 원시 지구 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나갔다.....환경 보전을 간절히 바라....환경생물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