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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 무단방류 혐의 업체대표 2명 구속[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람사르 총회의 공식 방문 습지인 창녕 우포늪과 밀양강 등에 폐수를 흘려보낸 혐의(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폐비닐 처리업체 대표 등이 7일 검찰에 적발됐다. 창원지검 밀양지청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밀양시·창녕군청과 합동단속반을 편성, 밀양 ·창녕지역에서 폐수배출업체 등을 단속한 결과 4개 업체 7명을 적발해 이 중 사안이 중.. 폐수 무단방류 혐의 업체대표 2명 구속 람사르 총회의 공식 방문 습지인 창녕 우포늪과 밀양강 등에 폐수를 흘려보낸 혐의(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위..이 밖에도 검찰은 밀양시 초동면의 건축공사현장에서 날림먼지 예방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한 건설업체 대표 ㄷ(41)씨 등 2개 업체 5명을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