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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중국 본토에 첫 에너지저장장치 건설…미중 무역갈등 속 대규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중국 본토에 첫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미중 무역갈등 속에서도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하려는 테슬라의 의지가 엿보인다. 20일 로이터통신과 중국 매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