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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국도 43호 부실공사 의혹[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국도43호(배방~음봉)구간 공사현장에서 규격이상의 골재를 사용하는 등 부실공사의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철저한 지도ㆍ감독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공사현장에는 인근 현장에서 발생한 골재를 뿌레카 작업 또는 선별작업 없이 노체 성토 현장으로 실어 나르고 있어 주민들의 오해와 의혹을 사고있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총사업.. 아산국도 43호 부실공사 의혹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국도43호(배방~음봉)구간 공사현장에서 규격이상의 골재를 사용.."이처럼 큰 돌을 덤프트럭에서 내리는 과정에서 소음이 발생하면서 인근 축사의 소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죽는가 하면 서로 치받는 돌출행동을 하는 등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나 공사당국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