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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온실가스 배출량, 2005년 대비 '9%' 줄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강주헌 기자] 서울시가 2050년 탄소 중립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에 나서는 가운데 지난해 서울지역의 온실가스 배출량 추정치는 총 4521만8000톤(t)으로 집계됐다. 서울시가 국제사회에 기후위기 대응 방안으로 온실가스 감축 약속을 선언한 기준이 되는 2005년 대비 9%(422만7000톤 감소) 감소한 수치다. .. 서울시가 국제사회에 기후위기 대응 방안으로 온실가스 감축 약속을 선언한 기준이 되는 2005년 대비 9%(422만7000톤 감소) 감소한 수치다.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계획.."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배출원별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고 매년 발표되는 온실가스 인벤토리 자료를 온실가스 감축 정책과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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