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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겨울철 실내에 식물 놓으면 초미세먼지까지 줄어들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겨울철 실내에 식물을 기르면 공기 중의 초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공기 정화가 뛰어난 4종의 식물을 대상으로 초미세먼지 제거 효과를 실험한 결과, 산호수와 벵갈고무나무가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빈방에 미세먼지 먼지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 지름이 10㎛ 이하인.. 농진청에 따르면, 빈방에 미세먼지 먼지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 지름이 10㎛ 이하인 미세먼지(PM 10), 지름이 2.5㎛ 이하(PM 2.5)인 초미세먼지로 나뉜다.....미세먼지와 결합해 입자가 커져 미세먼지의 범위를..“식물의 잎에는 많은 미세먼지가 붙어 있어 잎을 종종 닦아 줘야 활발한 광합성은 물론,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