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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덟 살…인도 환경운동가 칸구잠 "싸움은 계속된다" [미세먼지 국부보고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리시프리야 칸구잠 [사진 Child Movement] [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제2의 그레타 툰베리’가 인도에서 등장했다. 주인공은 2년째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촉구해 온 리시프리야 칸구잠(사진)이다. 그의 나이는 올해 여덟 살이다. 인디안익스프레스 등 인도 현지 언론과 BBC는 최근 인도 북동부 마니푸르주에 사는 칸구잠이 자국의.. 올해 여덟 살…인도 환경운동가 칸구잠 .."싸움은 계속된다" ..[미세먼지 국부보고서] 리시..“정부 관계자들은 환경을 파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호흡기 건강에 치명적인 대기오염에 대한 장기적인 대책을 내놓는 대신 책임을 떠밀기 바쁘다”며 .. 특히 그는 지도자들이 환경운동가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잠재우려 하지 말아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