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단독] 이명박 정부 녹조창궐 보고 무시한 채 4대강사업 강행했다
[단독] 이명박 정부 녹조창궐 보고 무시한 채 4대강사업 강행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한반도 대운하·4대강 사업 검토 단계에서 낙동강에 녹조가 창궐할 것이라는 예상이 제기됐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극심한 녹조가 예상된다는 연구결과를 무시한 채 4대강사업을 강행한 셈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이 입수한 국토교통부와 건설기계연구원 자료들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는 2008년 대운하사업 검토 단계에서 녹.. [단독] 이명박 정부 녹조창궐 보고 무시한 채 4대강사업 강행했다 이명박 정부의 한반도 대운하·4대강 사업 검토 단계에서 낙동강에 녹조가 창궐할 것이라는 예상이 제기됐었다는 지적이 나왔..한반도대운하 검토반은 2008년 국토해양부가 총괄을 맞고, 건기연, 국토연, 교통연, 해양연이 지원기관이 되고 문화재청과 환경정책평가연구원 등이 합류해 만든 조직이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