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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농성 환경단체의 가증스런 위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단체의 이중적 행태가 가증스럽다. 4대강 사업이 '생태와 환경을 파괴 한다' 며 여주군 남한강 이포 보를 불법점거, 농성을 벌여온 환경단체 관계자들이 정작 농성과정에서 나온 자신들의 쓰레기를 강변에 불법매립 했다. 지난달 22일 높이 20m의 이포 보 교각을 점거한 3명의 고공 농성자를 지원한다며 보 맞은편 장승공원에 천막을 치고 생활하면서 나온 5.. 남한강 농성 환경단체의 가증스런 위선 환경단체의 이중적 행태가 가증스럽다.....환경을 파괴 한다' 며 여주군 남한강 이포 보.. 환경운동가의 탈을 쓰고는 차마 할 수 없는 몰상식적인 행동이기 때문이다...지역민들의 지지나 호응을 받지 못하는 환경운동, 그것도 불법농성은 이미 .. 환경운동연합은 당장 불법농성을 풀고, 주민들이 원하는 대로 떠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