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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업사이클링’ 협력…자연 친화 생태도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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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환경부가 주관한 '2021년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는 남구 5개 구ㆍ군 중 '재활용품 교환사업' 첫 진행…현재까지 520명 참여 10월 2주간 207kg서 12월 1주만에 250kg 수거…참여율 증가세 일상 속 자원순환 생활화 등 250만원 저예산 투입 대비 고효율 효과 .. '2021년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 인근에는 대규모 공단까지 들어 서 있다 보니 주민들은 늘 환경 문제에 예민하다...'자연 친화 친환경 생태도시'가 24.0%로 가장 높게 나왔다는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환경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단..'2021년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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