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홍수피해 '인재'였나"…댐 관리 조사委, 다음 주 첫 회의
"홍수피해 '인재'였나"…댐 관리 조사委, 다음 주 첫 회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지난 집중호우 당시 댐 방류 등이 적정했는지 조사할 '댐 관리 조사위원회'가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환경부는 조사 결과 귀책사유가 발견될 경우 형사처벌 등 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19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달 집중호우 기간 수해를 입은 지역의 댐 운영 적정성 등을 조사할 댐 관리 조사위원회가 다.. 환경부는 조사 결과 귀책사유가 발견될 경우 형사처벌 등 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환경부에 따르면 지난달 집중호우 기간 .. 지난달 17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브리핑에서 밝힌 섬진강댐, 용담댐, 합천댐에 대청댐, 남강댐이 추가됐다...환경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댐 운영 관리에 귀책사유가 드러날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