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곡성 월봉습지서 멸종 위기 꼬마잠자리 올해 첫 관찰
곡성 월봉습지서 멸종 위기 꼬마잠자리 올해 첫 관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잠자리인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꼬마잠자리’가 곡성 월봉습지에서 올들어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8일 곡성군에 따르면 꼬마잠자리는 월봉 습지에서 서식하고 있다. 자란 성충의 크기가 50원짜리 동전크기만한 1.5~1.7㎝밖에 되지 않는데, 10㎝가량인 국내에서 가장 큰 장수잠자리와 비교하면 5분의 1 정도에 불과하다. 최근 개체 수가.. 곡성 월봉습지서 멸종 위기 꼬마잠자리 올해 첫 관찰 세계에서 가장 작은 잠자리인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꼬마잠자리’가 곡성 월봉습지에서 올들어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8일 곡성군에 따르면 꼬마잠자리는 월봉 습지에..곡성군은 기후변화 등으로 식생이 달라져 꼬마잠자리·물방개 서식지도 생태적 기능 저하가 우려되자 서식환경 개선과 복원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