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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손상 유발 방역약품 사용한 강릉시 "환경부 승인 제품 구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강릉시 방역요원이 지난해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분사식 방역을 하는 모습. 뉴시스 12일 뉴시스가 강원 원주시에 이어 강릉시도 인체에 유해한 성분의 방역약품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살균·소독에 사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강릉시는 지역 단체 등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방역약품이 인체에 매우 유해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 “환경부의 신고·승인 제품이라 하더라도 인체와 환경에 노출되는 양이 많아지면 해로울 수 있다”며 ..“환경부 승인제품이라도 4급 암모늄화합물계 제품은 절대로 분사를 해선 안 되는데도 작년부터 곳곳에서 분사식으로 방역을 해 왔다”며 ....환경부가 승인한 제품을 구입했고 환경부에서 배포한 코로나19 살균·소독제품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안내 및 주의사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