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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대구 한국패션센터 직원의 죽음은 기자 때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사이비 기자, 어뷰징 기사 등 언론의 문제를 파헤쳤다. 2017년, 대구 패션센터 건물에서 시설 관리자인 손모 차장은 누군가에게 협박을 당해 소송을 준비 중이었다. 법무사에게 갈 시간도 없이 출근을 하던 그의 출근길은 이날이 마지막이었다. 17년간 일한 일터에서 믿기 힘든 사건이 발생했다. 한 차.. '환경 기자'라고 밝힌 노씨가 있었다... 자기가 환경 기자라고 했다... 사실상 폐기물 브로커 일을 하면서도 환경기자라는 신분을 공공연히 드러냈다는 것이다.....환경.. 노 기자의 명함에 나와 있는 환경 언론사는 실제로 존재하고 지금도 운영하고 있는 중이었다... 노 기자가 속해있던 D환경일보 또한 포털에서도 검색되고 사이트도 정상 운영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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