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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밤에 너무 무서워요"...쓰레기장이 된 동네의 사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된 주택가. 담벼락마다 주민들이 버리고 간 온갖 종류의 쓰레기가 쌓여 있습니다. 의자와 책상, 매트리스 같은 가구와 가전제품, 일반 생활 쓰레기까지. 집 입구까지 가로막을 정도입니다. [정찬순 / 주민 : 저녁에는 골목에 다니기가 너무 무서워요. 우리도 몇 달 있으면 (이사) 갈 건데, 다른 곳으로 가기도 그렇고.] 주민들이.. 담벼락마다 주민들이 버리고 간 온갖 종류의 쓰레기가 쌓여 있습니다. ..의자와 책상, 매트리스 같은 가구와 가전제품, 일반 생활 쓰레기까지. ..이사를 하면서 무단 배출한 생활 쓰레기는 재개발조합이, 대형폐기물 신고필증 스티커를 붙인 쓰레기와 종량제 봉투에 담긴 쓰레기는 구청이 수거해야 합니다. ..쓰레기를 내버려두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조합 측은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