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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영하 7도서 주행거리 뚝…벤츠 전기차 판매 비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국내에 출시한 첫 순수전기차 ‘EQC 400 4MATIC(사진)’의 저온 주행거리가 상온의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보조금 지급 규정을 통과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보조금 지원마저 불투명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 불편도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차의 가격은 1억500만원에서 1억1,100만원에 이른다. 5일 교통환경연구.. 실제 영상 25도 환경 대비 영하 7도에서의 주행거리 비율은 현대차 .. 교통환경연구소가 상온·저온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인증하도록 돼 있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보조금 심사를 신청한 만큼 일단 환경부 심사 결과를 지켜본다는 입장이다...“아직 환경부 심사결과가 나오지 않아 보조금 지급신청이 거절됐을 경우에 대해 답할 수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