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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김명자-강현욱 8월 소환 유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살균제 원료 검증 부실의 책임을 따지기 위해 한명숙 전 국무총리(72·구속 수감) 등 전 환경부 장관들을 이달 내 소환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형사2부장)은 정부 책임 진상규명 과정에서 가습기 살균제 원료인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이 도입된.. ..환경부 장관들을 이달 내 소환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15일 확인됐다.....환경부 장관들을 소환할 .. 특별수사팀은 특위 청문회에 앞서 환경부 장관 등 고위 관계자들을 불러 진상 규명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환경부 외에 가습기 살균제 공산품 판매를 허용한 산업자원부, 역학 조사 및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의 현황을 보고받은 보건복지부도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