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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1구 추가 수습… 대책본부 “유실 정황 없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월호 침몰 22일째인 7일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소조기를 맞아 10일까지 이미 개방된 객실 64곳을 재수색하는 등 남은 실종자 35명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실종자 잔류 가능성이 낮아 우선 순위에서 밀렸던 화장실과 샤워실, 복도 등 공용공간과 선원 침실, 조타실까지 수색키로 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오전 합동구조팀은.. 시신 1구 추가 수습… 대책본부 ..“유실 정황 없다” 세월호 침몰 22일째인 7일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소조기를 맞아 10일까지 이미 개방된 객실 64곳을 재수색하는 등 남은 실종자 35명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 ..민관군 ..유실방지 전담반(TF)은 선박과 항공기 등을 동원해 사고 해역에서 68㎞까지 떨어진 해안까지 수색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