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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폐플라스틱 수출입 통제 강화…'바젤협상 개정안' 발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모든 폐플라스틱을 수출입 통제 대상 폐기물에 추가하는 바젤협상 개정안이 내년 1월부터 발효된다. 환경부는 지난해 5월 '제14차 바젤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채택된 바젤협약 개정안이 내년 1월 1일부터 발효된다고 8일 밝혔다. 바젤협약이란 유해폐기물과 그 밖의 폐기물의 국가 간 불법거래를 방지하기 위한 국제협약이다. 1.. 내년 1월부터 폐플라스틱 수출입 통제 강화…'바젤협상 개정안' 발효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모든 폐플라..환경부는 지난해 5월 ..한편 환경부는 지난 6월 국내 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을 위해 페트(PET),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폴리스틸렌(PS) 등 4개 품목에 대해서는 수입을 금지한 바 있다...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