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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부터 한파 누그러져… '수능 한파' 올해는 없을 듯[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도권을 꽁꽁 얼어붙게 만든 11월 한파가 오는 주말부터 다소 누그러지겠다. 이후 서쪽의 온난한 기압대 영향을 받으면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다. 기상청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날씨전망을 설명하며 "우리나라에 찬 공기를 계속 내려보내게 했던 알레스카 고기압이 사라지면서 13일부터는 서쪽에서 점차 따뜻한 공기가 유입된다"며 "13일 오전.. 13일 오후부터 한파 누그러져… ..'수능 한파' 올해는 없을 듯 수도권을 꽁꽁 얼어붙게 만든 11월 한파가 오는 주말부터 다소 누그러지겠다... .. .. .. ..이후 서쪽의 온난한 기압대 영향을 받으면.. 서해 바다 해수면 온도는 17~18도로 평년보다 높은 상태인데, 위로 0도 이하의 찬 공기가 지나면서 생긴 해기차로 비·눈구름이 형성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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