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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생명자원 물-20 전문가 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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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생명자원 물-20 전문가 좌담] ″결론은 댐ㆍㆍㆍ 수리권 지방에 넘겨야″ 2001년 12월 29일 (토) 21세기는 ‘물의 시대. 그러나 물은 불규칙한 기상변화에 따른 예측불허 가운데 대형 가뭄과 홍수로 점점 자원화돼가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90년 기상관측이래 최악의 왕가뭄을 겪은 올 봄 극심한 가뭄은 물의 중요성을 일깨우.. ▲全相浩 강원대환경연구소장(강원대 환경학과 교수) ..지형에 맞는 소규모 댐 건설로 환경파괴를 최소화하고 물 확보도 극대화는 방안마련이 필요하다고 본다. .. 찬성과 반대가 물 필요성에 대한 환경파괴와 지역개발 낙후 논리로 늘 대립되고 있는 상황이다. ....환.. 물을 이용하는만큼 환경기초시설이 건립되고 있다는 것은 수질오염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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