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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진화하는 原電 기술·안전·경제성[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용훈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 사용후핵연료(폐연료봉)의 구성 성분을 분리수거할 수 있는 파이로프로세싱 기술이 한·미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 검증됐다고 최근 언론이 보도했다. 폐연료봉을 분리수거 않고 그대로 지하에 직접처분하는 현재 기술에 더해 아주 중요한 분리수거 대안 기술이 추가됐다는 면에서 크게 환영할 일이다. 파이로프로세싱.. <포럼>진화하는 原電 기술·안전·경제성 정용훈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 .. .. .. ..사.. 즉, 폐연료봉의 구성 성분 중 5%의 진짜 쓰레기는 깔끔하게 분리하면서 재활용 대상인 95% 안에 있는 플루토늄은 분리하지 못할 수밖에 없도록 하는 게 기술의 핵심이다...5%의 쓰레기를 분리처분하면 양이 대폭 줄어 처분장 면적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