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조각배 만들어 3년간 구석구석 한강 탐구 … 한 배 탄 두 작가
조각배 만들어 3년간 구석구석 한강 탐구 … 한 배 탄 두 작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 할아버지·할머니 세대의 흑백 사진첩에는 한강 모래사장에서 뒹굴며 목욕하고 물놀이를 즐기던 풍경이 남아 있다. 그런데 지금의 한강은 왜 이렇게 재미없는가. 젊은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에서 만나 친구가 된 화가 정혜정(31), 사진가 안성석(31) 두 사람이 2014년 뜬금없이 ‘한강 탐구-랑랑(浪浪)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유다. 늘 곁에 있지만 결코.. 조각배 만들어 3년간 구석구석 한강 탐구 ..… 한 배 탄 두 작가 우리 할아버지·할머니 세대의 흑백 사진첩에는 한강 모래사장에서 뒹굴며 목욕하고 물놀이를 즐기던 풍경이 남아 있다... 그런데 지금의 한강은 왜 이렇게 재미없는가... 젊은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에서 만나 친구가 된 화가 정혜정(31), 사진가 안성석(31) 두 사람이 2014년 뜬금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