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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 바깥∼귓구멍 염증…심하면 청력저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박경태 인석의료재단 남울산보람병원 이비인후과 과장이 외이도염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박경태 남울산보람병원 과장외이도염 치료와 예방 불볕더위를 잊기에 물놀이만한 것도 없다. 푸른 파도가 손짓하는바다에 첨벙첨벙 뛰어들어 해수욕을 즐기거나 산그늘이 일품인 깊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다보면 언제 하루해가 갔는지 모를 지경이다. 그야말로 도끼자루 .. ..물놀이를 하다보면 언제 하루해가 갔는지....물놀이는 시간을 잡아먹는 귀신이다...이에 따라 인석의료재단 남울산보람병원 이비인후과 박경태 과장으로부터 여름철 물놀이 후의 불청객인 외이도염의 치료와 예방에 대해 들어본다...흔히 귀의 염증이라고 하면 중이염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중이염은고막 내부의 중이에 발생하는 염증성질환으로 물놀이와는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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