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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물, 전북몫 찾기 본격화…최대 52만톤 추가 확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용담댐에서 전북으로 1일 최대 52만톤의 추가 방류가 결정되면서 도민들의 생활 용수 확보는 물론 만경강 수질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용담댐 방류량 증가는 새만금 개발의 복병인 수질 문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수변도시 조성 등 원활한 사업 추진도 기대된다. 환경부와 전라북도, 한국수자원공사, 만경강 유역 4개 시ㆍ군(전주.. 환경부와 전라북도, 한국수자원공사, 만경강 유역 4개 시ㆍ군(전주, 익산, 김제, 완주)은 23일 전북도청에서 만경강 살리기 협약을 체결했다...환경부와 전북도는 이에 맞춰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추진 사업들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고, 별도의 사업계획도 수립할 방침이다.....환경정비사업과 만경강 생태습지ㆍ저류지 조성사업이 우선 추진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