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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여담]조선시대 '관상감'보다 못한 기상청의 '전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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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8월 중순 이후 지속된 태풍과 폭우 속에 기상청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오보청'이란 오명 속에 기상청장까지 경질됐지만, 지난해 감사 때도 46%에 불과했던 강수예보 적중율이 얼마나 올라갈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막대한 예산을 들여 슈퍼컴퓨터에 기상위성을 새로 띄운들, 데이터를 해석할 예보관의 전문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소용없다.. ..환경이 나아지지도 않고, 오보청이라고 여론이 악화되면 청장이 수시로 교체되는 상황에서 전문성을 갖춘 예보관이 자라나긴 힘들 것이다.아무리 좋은 슈퍼컴퓨터를 갖다놔도, 예보관의 전.. 오늘날 우리의 기상청도 수시로 청장을 경질하기 이전에 예보관들이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환경부터 조성해 줘야 하지 않을까.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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