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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수돗물’ 터졌는데···부산·안산·청주 성과급 잔치, 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산광역시와 경기도 안산, 충북 청주 등 최근 ‘붉은 수돗물’ 사태를 빚었던 지방자치단체들이 상수도 운영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고 성과급 잔치를 하게 돼 논란이 일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광역단체 8곳, 기초단체 111곳 등 119곳의 상수도 경영 실적을 평가했더니 부산·평택·양평·김포·안산·청주 등 27곳이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7일.. ‘붉은 수돗물’ 터졌는데···부산·안산·청주 성과급 잔치, 왜 부산광역시와 경기도 안산, 충북 청주 등 최근 ..‘붉은 수돗물’ 사태를 빚었던 지방자치단체들이 상수도 운영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고 성과급 잔치를 하게 돼 논란이 일고.. 인력 운영과 수질, 안전관리 위주인 환경부 평가와 이원화돼 있다”고 말했다... 최승일 고려대 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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