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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도로 주변은 쓰레기 천지… ‘쓰레기 안 버리기 캠페인’ 절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6일 오전 8시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5·16도로 구간인 논고교. 한라산국립공원 지역인 논고교 주변 숲길에 간편한 등산복과 트레일러닝(산길, 숲길을 달리는 스포츠) 차림의 자원봉사자 5명이 모였다. 80L짜리 적색마대를 3, 4개씩 들고 도로변 쓰레기를 주워 담았다. 도로변 숲은 쓰레기 천지였다. 플라스틱 컵과 음식물 포장용 비닐, 종이, 페트.. 한라산 도로 주변은 쓰레기 천지… ..‘쓰레기 안 버리기 캠페인’ 절실 16일 오전 8시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5·16도로 구간인 논고교... 한라산국립공원 지역인 논고교 주변 숲길에 간편한 등산복과 트레일러닝(산길, 숲길을 달리는 스포츠) 차림의 자원봉사.. 문제는 산업화와 생활환경의 변화 등으로 썩는 데 오래 걸리는 쓰레기가 넘쳐나고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