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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명인열전]제주 대표하는 ‘새 박사’… “비행술 등 새들의 치열한 삶에 경외감 느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9일 오후 제주시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특별전시실. ‘연외천의 원류를 찾아서’를 주제로 한 특별전 개막을 하루 앞두고 마무리 점검을 하는 김완병 학예연구사(48)의 손길 및 발길이 분주하다. “연외천은 서귀포시의 유명 관광지인 천지연폭포를 이루는 하천으로 쌀오름(오름은 작은 화산체를 뜻하는 제주어) 북서쪽 해발 600m에서 발원해 서홍동을 지나 .. [新명인열전]제주 대표하는 ..‘새 박사’… ..“비행술 등 새들.. 여름철 휴식처인 솜반내를 비롯해 걸매생태공원이 연외천에 속하는 등 서귀포 지역 인문, 자연환경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 제주도 문화재전문위원, 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 등의 경력을 쌓았고 자연해설사, 숲해설사 등을 양성하는 강사 활동도 한다.....환경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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