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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환경과 ‘제식구 감싸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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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속보>=계룡시 환경녹지과가 폐기물을 불법적으로 매립·방치한 건설과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미루고 , 동일한 사안으로 적발한 민간건설업체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과태료를 부과해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본보 8월31일자 15면 보도> 환경녹지과는 건설과가 지난 7월, 수해복구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과 흙 100여t을 엄사면 향한리 20.. 계룡시 환경과 ..[계룡]<속보>=계룡시 환경녹지과가 폐기물을 불법적으로 매립·방치한 건설과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미루고 ..환경녹지과는 폐기물을 불법적으로 매립·방치한 사실을 알고도 건설과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처도 취하지 않았지만 S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했다.....환경녹지과가 건설과에 대해 어정쩡한 태도를 취..환경녹지과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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