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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없는 흥덕구 환경위생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기자수첩] 신동빈 사회·경제부 "어디서 나오셨어요? 아 기자님이시구나, 제가 돈을 좀 드릴게요. 광고도 하고요." 지난 9월 불법폐기물 투기 의심장소에서 땅주인이라고 주장하는 한 할아버지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았다. 초면인 어르신과 만난 지 1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시대상에 맞지 않는 거침없는 말에 적잖게 당황했지만 이내 정신을.. 다행히 구청 환경위생과는 이러한 사실(불법 폐기물 투기)을 인지하고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었다... 환경위생과는 법과 절차의 한계, 인력부족 등을 이유로 이 문제를 방관했다...지난 11월 26일 환경위생과는 이 문제에 화룡점정을 찍었다...언론 취재가 다시 시작되자 환경위생과는 사실 확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신동빈,기자수첩,흥덕구,흥덕구환경위생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