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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폐기물처리장서 화재,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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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후 2시 5분께 전주시 여의동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직원 70대 A씨가 전신 2도 화상을 40대 B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85명과 소방차 등 장비 24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이날 오후 3시 20분께 큰불은 잡았고 폐기물 700여톤 중 200여톤에 대한 .. 전주 폐기물처리장서 화재, 2명 부상 ..　6일 오후 2시 5분께 전주시 여의동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 ..　이 ..　이날 오후 3시 20분께 큰불은 잡았고 폐기물 700여톤 중 200여톤에 대한 잔불 진화작업을 마친상태라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큰불은 잡았지만, 폐기물이 많아 잔불 진화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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