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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성 한국멸종위기야생동식물보호협회 춘천시지회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야생동식물 한 번 멸종되면 다신 볼 수 없어” 반년꼴로 신발 밑창 갈며 16년째 보호·구조 활동 개발보다 동식물 보호 중시 사비 털어 밀렵 예방 ▲ 윤종성 한국멸종위기야생동식물보호협회 춘천시지회장이 그의 사무실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진우 16년째 한결같이 생태계 보호활동을 벌이고 있는 윤종성 (58)한국멸종위.. 윤종성 한국멸종위기야생동식물보호협회 춘천시지회장 ..“야생동식물 한 번 멸종되..그러나 좁은 지역사회에서 환경운동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아무리 야생동물 서식에 적합한 환경을 갖고 있는 곳이라도 사람의 손이 닿고 개발이 시작되면 야생동물들은 금새 자취를 감춘다”며 ..윤 회장은 환경운동 뿐 아니라 야생동물 구조에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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