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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공공기관 ‘부채 4천482억원 늘었는데, 억대연봉자는 546명 증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수년간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들의 부채가 늘면서 경영 상태마저 악화되고 있는데도 억대 연봉자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임이자 국회의원(상주·문경)이 환경부 산하 12개 기관을 전수 조사한 결과, 지난해 이들 기관의 합계 부채는 15조6천289억원에 달한다. 문재인 정부 출범 첫 해인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임이자 국회의원(상주·문경)이 환경부 산하 12개 기관을 전수 조사한 결과, 지난해 이들 기관의 합계 부채는 15조6천289억원에 달한다.....환경산업기술원 9.4%(351명 중 33명)이 뒤를.. 이어 한국수자원공사(8천200만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7천700만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7천300만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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