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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선] 생태감수성 부족한 ‘그린뉴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밤낮의 길이가 똑같아지는 춘분 이후로는 고개만 살짝 내밀었던 기린초의 싹이 불쑥 올라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다. 해가 진 뒤에도 아직 잔 빛이 남아 있고 … (붉은점모시나비) 애벌레가 늦게까지 일광욕을 한다. 풍족하게 먹어 배부르고 따습다. … 겨울에 발육과 성장을 하는 특별한 생활사 덕분에 천적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으므로 그들에게 혹한은.. [현장에선] 생태감수성 부족한 .. 윤지로 특별기획취재팀 차장 몇년째 환경 기사를 쓰지만 아직도 곤충과 식물을 보면 .. 지금 당장 환경과 경제를 살려야 할 시점에 아고산(해발 1500∼2500m) 침엽수와 물장군, 왕은점표범나비를 걱정하는 건 너무 한가한 일이라 생각한 걸까... 지난 16일 환경부·산업부 장관의 그린뉴딜 브리핑에선 질의응답까지 합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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