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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대란 막자" 서울시, 제설 2단계 격상…8000여명 비상근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수도권에 3~10cm의 폭설이 예보됨에 따라 서울시가 17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제설 2단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이 시각 현재 서울 지역에 적설은 없으나 곳곳에 눈발이 날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제설차량과 장비를 전진 배치해 강설에 대비하고 있다. 2단계 격상에 따라 8000여명의 인력과 1000여대의.. ..폭설이 예보됨에 따라 서울시가 17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제설 2단계 비상근.. 시는 18일 새벽 폭설과 강풍이 예도된 만큼 출근시간 혼잡을 막기 위해, 대중교통 출근시간대 집중 배차시간을 30분 연장 운행한다...폭설로 인한 도로통제 및 버스 우회 상황은 도로전광표지(VMS)와 정류소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통해 신속하게 안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