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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생태공원 한복판에 ‘쓰레기 무덤’이라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문화재보호구역인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에 각종 쓰레기를 담은 마대 더미가 7개월째 방치돼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북구 화명동 화명생태공원 화명운동장 인근. 낙동강 둔치로 이어지는 산책로 한가운데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쓰레기 무덤이 한눈에 들어온다. 100여 개에 육박하는 마대에는 폐목재가 수북이 담겨 있고 일반.. 화명생태공원 한복판에 ..‘쓰레기 무덤’이라니… 문화재보호구역인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에 각종 쓰레기를 담은 마대 더미가 7개월째 방치돼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 .. .. .. 지난달 26일 북구 화명동 화명생태공원 화명운동장 인근... 낙동강 둔치로 이어지는 산책로 한가운데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대천네트워크 환경감시단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