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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야당 “블랙리스트 넘어 데스리스트”, 환경부 ‘표적 감사’ 의혹 총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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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미국 닉슨 대통령 사임 계기 ‘워터게이트’ 사건 언급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야당은 19일 환경부가 산하기관 임원 교체를 위해 ‘표적 감사’를 계획하고 김은경 전 장관에게도 관련 문건이 보고됐다는 의혹에 대해 철저한 검찰 수사와 국회 국정조사를 촉구했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 사.. “블랙리스트 넘어 데스리스트”, 환경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야당은 19일 환경부가 산하기관 임원 교체를 위해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는구나’란 생각을 했다”며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언급했다.....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이..“환경부 블랙리스트의 끝은 누구인가... 환경부 장관을 뒤에서 지시한 사람은 누구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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