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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피해 울산 동백초·효정중서 석면 검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달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에 피해를 본 울산 동백초등학교와 효정중학교 교실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에 오염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지진 피해를 입은 경주·포항·울산·창원 지역 초등·중학교 8곳의 교실 바닥, 책상 위, 창틀 등에서 먼지를 채취해 전자현미경으로 분석한 결과를 지난 14일 발표했다. 센터에 따.. 지진피해 울산 동백초·효정중서 석면 검출 지난달 12일 경주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지진 피해를 입은 경주·포항·울산·창원 지역 초등·중학교 8곳의 교실 바닥, 책상 위, 창틀 등에서 먼지를 채취해 전자현미경으로 분석한 결과를 지난 14일 발표했다...한편 지난 7~8일 이뤄진 조사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형수 의원실과 공동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