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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단양, 환경교실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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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보환 기자] 환경자원봉사단체인 '에코단양(회장 안숙희)'이 6일 단양읍사무소 회의실에서 환경교실을 열었다. 40여명의 참석자들은 충북도북부출장소와 단양군 관계자들에게 명예환경감시원 활동요령과 감시원 의무 등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또 소정열(귀농ㆍ귀촌 단양읍협의회장)씨 등 31명의 회원이 명예환경감시원으로 위촉됐다. 안숙희 회장은.. ..환경자원봉사단체인 ..'에코단양(회장 안숙희)'이 6일 단양읍사무소 회의실에서 환경교실을 열었다...또 소정열(귀농ㆍ귀촌 단양읍협의회장)씨 등 31명의 회원이 명예환경감시원으로 위촉됐다..."단양의 환경을 보전하고 그 필요성을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단체는 회원들이 사비를 털어 소중한 우리의 환경을 지키는 자생적 단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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