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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돗물에 유충 신고 잇따라…39개 학교 급식 중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지난해 붉은 수돗물 사태로 피해를 입은 인천 서구 지역에서 이번에는 수돗물에서 `유충`이 잇달아 발견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주민들에게 수돗물을 직접 마시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고, 학교들은 급식을 중단했습니다. 박효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샤워기 필터 안에서 붉은 색 물체가 보입니다. 자세히 보니 아주 작은 벌레들.. 인천 수돗물에 유충 신고 잇따라…39개 학교 급식 중단 .. 지난해 붉은 수돗물 사태로 피해를 입은 인천 서구 지역에서 이번에는 수돗물에서 .. 또, 유충이 발견된 가구에는 정수한 수돗물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수돗물 음용과 급식을 중단..`붉은 수돗물` 사태를 겪었던 인천 지역 주민들이 이번에는 벌레 유충으로 또 수돗물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