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세종만사(世宗萬事)]기재부에 배달된 문재인 피자 "이런 경험, 처음이야"
[세종만사(世宗萬事)]기재부에 배달된 문재인 피자 "이런 경험, 처음이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재부에 배달된 '문재인 피자'…“이런 경험 처음이야” ○…지난 6일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 오후 5시 무렵, 기획재정부가 어수선해졌다. 기재부에 대량의 피자가 배달됐기 때문. 피자를 쏜 주인공은 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은 2018년 예산안과 세법개정안 국회 통과에 노력한 기재부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피자 350판을 주문. 문 대통령의 '피자 한턱'은.. [..'정책 수립과 회사 경영이 장난이냐'며 환경부에 눈총... 화살이 환경부로 향하자 부담을 느낀 소속 공무원은 ....환경부가 주도... 수량관리는 여전히 국토부 영역이지만 정책 발표는 환경부가 주관... 보 모니터링이나 보 개방 관련 진행상황도 환경부가 브리핑을 맡아... 조직은 국토부에 있으나, 정책은 환경부에 속하는 어색한 공조(?)가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