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양산신도시 지하차도 공사재개에 주민반발
양산신도시 지하차도 공사재개에 주민반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LH공사 “교통영향심의위 통과…흐름 원활 필요” 주민 “마을 진입로 사라지고 소음·분진 등 피해”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경남 양산신도시 양산부산대병원~황전아파트 앞 삼거리(지방도 1022호선)에 지하차도 6호선(길이 695m, 너비 18.4m)을 내년 말 완공 예정으로 공사재개에 나서자 주민 반발이 .. 양산신도시 지하차도 공사재개에 주민반발 LH공사 ..“교통영향심의위 통과…흐름 원활 필요” ..주민 ..“마을 진입로 사라지고 소음·분진 등 피해” .. ..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 .. ..한.. 공사로 인해 마을 진출입로가 없어져 통행이 불편하고 도로변 상가 10여곳은 소음 분진 등의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