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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장관 새해 첫 업무는 ‘미세먼지 항공 감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왼쪽)이 2일 오후 충남 태안 한서대학교 비행장에서 미세먼지 항공 관측을 위해 개조된 항공기에 탑승,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환경부 제공 추위가 주춤하자 어김없이 미세먼지가 찾아온 2일 오후. 충남 태안군 한서대 태안비행장에서 중형 항공기 한 대가 날아올랐다. 이 비행기는 국립환경과학원이 한서대로부터 임차한 뒤 첨단분석 장비.. 환경장관 새해 첫 업무는 .. 환경부 제공 추위가 주춤하자 어김없이 미세먼지가 찾아온 2일 오후.....환경과학원이 한서대로부터 임.. 환경부는 3일 수도권에서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하는 예비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행정·공공기관 사업장은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맺은 15개 민간사업장도 자체 저감조치를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