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내 공장에 쓰레기만 가득..." 빈 공장 노린 쓰레기 투기 잇달아
"내 공장에 쓰레기만 가득..." 빈 공장 노린 쓰레기 투기 잇달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7일 경남 사천시 곤양면 대진리 한 공장. 공장 건물 옆으로 그물과 어구 등 바다에서 사용되던 해양폐기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었다. 이곳 공장 주인 박모씨는 하루아침에 주인 모를 쓰레기들을 처리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박씨는 지난달 한동안 비어있던 공장을 임대주려다 상상도 못한 현장을 목격했다. 누군가 자물쇠를 끊고 잠겨있던 공장 내부로 들어가 .. "내 공장에 쓰레기만 가득..." 빈 공장 노린 쓰레기 투기 잇달아 27일 경남 사천시 곤양면 대진리 한 공장... 공장 건물 옆으로 그물과 어구 등 바다에서 사용되던 해양폐기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었다. .. .. ..이곳 공장 주인 박모씨..사천시는 환경사업소 폐기물관리팀 직원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통해 오는 6월까지 불법투기 집중단속을 벌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