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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고질적인 악취 대폭 감소됐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동안 익산지역 고질 민원으로 대두됐던 악취발생이 익산시의 악취측정차량 도입 운영과 주ㆍ야 24시간 악취전문인력 민원 접수 등 강력한 행정력 발동으로 지난해에 비해 대폭 감소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익산시민에 실시간 공개한 모마일 웹 ‘익산악취24’시스템에 접수된 민원과 야간 악취상황실 접수 민원이 대폭 감소하고 시민들도 악취저감을 체.. 올 1월 단행한 조직개편에서는 악취를 관리하는 녹색환경과를 환경정책과와 환경관리과로 분리하고 환경정책계, 환경관리계, 환경지도계, 악취해소계, 환경특사경계를 신설했다... 환경특사경계 직원은 환경직 전문가로서 환경과 악취 등을 집중 수사할 수 있도록 사법권을 부여했다.....환경관리과는 여기에 자만하지 않고 악취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악취민원을 대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