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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회천면 석간어촌계,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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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회천면의 석간어촌계 소속 어민 20여 명이 지난 29일 바닷가에 밀려온 폐그물, 폐스티로품 박스 등 해양쓰레기를 청소하는 ‘바다가꿈 행사’를 가졌다. 석간어촌계는 지난 6월부터 모두 5차례에 걸쳐 해양쓰레기 1.8t을 수거해 회천면 율포리 쓰레기 집하장에 넘겨 보성군에 처리를 의뢰했다. 보성 회천면 석간어촌계,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보성군 회천면의 석간어촌계 소속 어민 20여 명이 지난 29일 바닷가에 밀려온 폐그물, 폐스티로품 박스 등 해양쓰레기를 청소하는 ‘바다가꿈 행사’를 가졌다. 석간어촌계는 지난 6월부터 모두 5차례에 걸쳐 해양쓰레기 1.8t을 수거해 회천면 율포리 쓰레기 집하장에 넘겨 보성군에 처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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