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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칠곡보 빼고 모두 개방, 이달 말 수위 3∼6m 낮아질 듯[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2일 낙단보가 처음으로 부분 개방됨에 따라 대구경북 낙동강 6개 보 가운데 칠곡보를 제외하고 모두 개방됐다. 칠곡보의 경우, 대규모 취수장이 현재 수위에 근접해 있어 당장 개방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다른 보의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추후 개방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날 낙동강 상류에 있는 상주보와 낙단보가 부분적으로 열렸다. 이에.. 대구경북 칠곡보 빼고 .. 환경부는 양수장이 가동되기 전인 4월 1일까지 다시 수위를 올릴 예정이다... 다만 수위가 회복되지 않으면 환경 대응 용수 등을 활용한다는 복안을 짜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해 10월 상주보, 낙단보, 구미보 등 3개 보를 개방해 환경영향 등을 조사할 계획이었지만 농민단체의 반발에 부딪히자 개방 일정을 늦췄다... 환경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