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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화력발전소 환경평가 엉터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남동발전이 사천시와 고성군 접경지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대단위 화력발전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가 '엉터리'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시민환경연구소 김보삼 소장은 31일 오후 2시 30분 사천시 향촌동사무소에서 열린 '발전소 주변지역 사전 피해 예측조사 연구' 중간보고회에서 "고성그린파워(ggp)의 환경영향평가서를 분석해 본 결과 교통·해양수질(현.. ..환경평가 엉..시민환경연구소 김보삼 소장은 31일 오후 2시 30분 사천시 향촌동사무소에서 열린 .."가장 오래된 삼천포화력발전소의 환경평가 대기환경 수치가 낮게 나와야 함에도 신규 발전소가 더 낮은 것으로 나와 있다..."대기환경보전법이 2011년 개정돼 pm-2.5의 기준이 신설되고 2015년부터 적용됐는데, ggp의 환경영향평가에서는 배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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