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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지나간 뒤 세종시의 감나무와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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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최준호기자］ 18호 태풍 '미탁'으로 전국에서 많은 피해가 났으나,내륙에 위치한 세종시에서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태풍이 동해안으로 빠져 나간 3일 아침 세종시 조치원읍 주택가에서 아름다운 벽화와 비 그친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감이 익어가고 있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태풍 지나간 뒤 세종시의 감나무와 벽화 ..［충북일보 최준호기자］ 18호 태풍 ..'미탁'으로 전국에서 많은 피해가 났으나,내륙에 위치한 세종시에서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 .. .. .. .. ..태풍이 동해안으로 빠져 나간 3일 아침 세종시 조치원읍 주택가에서 아름다운 벽화와 비 그친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감이 익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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